요즘 매우 즐겁게 보는 작품이 있다면.

바로 「학교방위 365일」.
난 이런 류의 상큼발랄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남학교에 내던져진(?) 박복한 여자애에, 도플갱어에,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간직하고 까딱하면 맛가서 애 하나 완전히 잡아놓는 남자애에, 변장의 명수에 보이시 여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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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고 보니 어딜봐서 상큼발랄인가…싶긴 하지만 어쨌든 참 좋다.
특히 꽃님×백란 커플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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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니 「펭귄 혁명」도 정말 즐겁게 본 걸 생각하면, 나도 성별위장(혹은 전환) 코드가 취향인 건지도 모르겠다. 새삼 실감하네.

by 서찬휘 | 2005/10/05 02:39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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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리 at 2005/10/05 15:18
남장여자 여장남자[...] 라던가 그런 타입인가요?
귀국하면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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