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X커 2호를 보고.

1권을 못 구한 게 너무 아쉬운 에린X커. 1호의 명성을 반영하듯 2권의 뽕빨 스피릿도 가히 이판사판공사판. 이런 걸 기차 안에서 유심히 처다보고 있었으니(…).

그런데… 마지막쪽에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었다.

구김, 얼룩, 타액에 의한 파손본은 교환되지 않습니다.



…….
그럼 정액이나 애액으로 말미암은 파본은? (갸웃)

by 서찬휘 | 2005/07/17 13:47 | 만화/만화영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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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군 at 2005/07/17 14:52
구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조용히.(...))
1권 재판본은 나오지 않았나보군요.(....)
Commented by 제리jeri at 2005/07/17 15:33
그것도 타액에 속할 것 같..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5/07/17 20:00
각 페이지를 시트지로 포장하여 천년만년 두고 보아야지요~♡
Commented by 무라이 at 2005/07/18 12:53
네...타액에 속하는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07/19 04:30
포함이라…
엄연히 따지자면 타액과 정액과 애액은 나오는 곳도 성분도 모두 다르지 않던가요!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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