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삽질을….

#7을 날려먹었다.

…….
아차하는 순간 이미 내 손가락은 글쇠를 눌렀고 내용은 다 날아가고 말았다.
미처 저장도 안 해뒀는데….

저질러선 안 될 짓을 저지른 내 책임이 크지만, 죽자고 쓴 글 날린 허탈감에 눈에서 땀이 난다.
어흑. 이래서야, 원고 분실한 출판사더러 뭐라 하기도 뭐하네….

by 서찬휘 | 2005/07/10 05:58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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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쥬피터 at 2005/07/10 10:41
하하^^ 어제 입력을 눌렀는데 로그인이 풀려서 다시 하는 중에 글이 날아갔었지요. 젠장, 무척 긴 글이었는데 다시 쓰느라 에구머니나.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07/10 18:04
호스팅 회사에 백업 파일이 남아 있다면 그 중 일부를 보내달라고 요청을 해 두긴 했습니다만, 1차 백업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염치 없네요. 복구가 가능하다면 좋겠어요. 에휴. 한 편 한 편 쓰느라 얼마나 힘든데….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5/07/11 09:37
백업 파일을 요청했으나… 백업파일도 이미 갱신되어 그 날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는 없다는군요. 주말이 낀 게 패착입니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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