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1일
사실.
무작정 돈을 바라지 않는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나 스스로 만족할만한 단계(레벨)에 오른다.
뜻이 있는 곳에 몸을 던지며, 그 사이에서 경력을 쌓되 이름을 들이밀 생각은 않는다.
치졸한 프로보단 치열한 아마츄어로 남아라.
맡은 한은 끝을 본다.
입보단 행동. 논리보다 진정성. 분석과 평가보다 애정.
삶은 잔치, 일은 놀이.
..............
이게 지금까지의 나를 지탱해온 생각들이다.
이 기반 하에서, 나름의 내 역할에는 충실하게 스스로 정한 길을 달려 왔다고… 감히 생각한다.
문제는.
그 생각만으로 몸을 움직이기엔 갈수록 지쳐간다는 거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뜻만으로 살 수도 없다.
'현실은 불가능의 다른 말'이라는 경구에 동감하지만 그 말을 앞세워 불타오를 여력이 지금은 좀 모자란 상태.
그렇게, 세상의 많은 젊음이 사라져갔다.
그렇게, 내 젊은 혈기도 조금씩 변명으로 점철돼 간다.
내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나 스스로 만족할만한 단계(레벨)에 오른다.
뜻이 있는 곳에 몸을 던지며, 그 사이에서 경력을 쌓되 이름을 들이밀 생각은 않는다.
치졸한 프로보단 치열한 아마츄어로 남아라.
맡은 한은 끝을 본다.
입보단 행동. 논리보다 진정성. 분석과 평가보다 애정.
삶은 잔치, 일은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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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까지의 나를 지탱해온 생각들이다.
이 기반 하에서, 나름의 내 역할에는 충실하게 스스로 정한 길을 달려 왔다고… 감히 생각한다.
문제는.
그 생각만으로 몸을 움직이기엔 갈수록 지쳐간다는 거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뜻만으로 살 수도 없다.
'현실은 불가능의 다른 말'이라는 경구에 동감하지만 그 말을 앞세워 불타오를 여력이 지금은 좀 모자란 상태.
그렇게, 세상의 많은 젊음이 사라져갔다.
그렇게, 내 젊은 혈기도 조금씩 변명으로 점철돼 간다.
# by | 2005/07/01 18:40 | 삶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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